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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할 때 전화로 부르는 게 아니라 앱으로 하더라고요.

물론 전화로도 가능하지만 고객센터에서 a/s 접수를 받는 것도 어느 정도 기간까지만 하고 

나중에는 앱으로 접수하라고 합니다.

 

어르신들은 접수하시기 불편하실 수 있겠어요.

신축 아파트 사후하자접수는 보통 2년이내에 가능한 건 다들 알고 계시죠?

 

일반적으로 2년이내지만 기한이 더 짧은 품목들도 있으니 가능하면 사전점검시 그리고 입주하시고 최대한 빨리 신청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

 

래미안의 경우 <헤스티아>라는 앱을 통해 사전점검 및 하자접수를 받고 있는데요.

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"헤스티아"를 검색해서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지만 

 

구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헤스티아라는 이름을 가진 앱은 많지만

구글플레이 헤스티아 검색결과

 

래미안 아파트 입주자를 위한 앱이지만 iot적용을 위한 서비스 앱 등등이고 하자접수앱이 아닙니다.

 

사전점검 및 하자접수를 위한 헤스티아앱은 입주시에 안내받은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 

가능한 A/S헤스티아앱 은 삭제하지 마시고 핸드폰 초기화 등으로 인해 없어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안내문을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.

 

하자접수 헤스티아앱 URL 및 QR코드

제가 보관하고 있는 헤스티아앱 URL : https://raemian.co.kr/app/hestia/index.html 

 

RAEMIAN

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안내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인터넷창의 [메뉴 - 설정 - 개인데이터]에서 [검색 데이터 삭제]를 실행하여 주세요

raemian.co.kr

url접속하시어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셔야 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 

앱다운로드 후에 아파트 단지 검색하시고 로그인하시면 되겠습니다.

 

래미안 아파트라도 컨소시엄에 따라 다른 앱을 적용하실 수 있으니 

 

이 포스팅의 url은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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